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연예인)/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옹호적 입장 === 이 부분은 굉장히 억지 비판이며, 비난을 위한 비난으로 보이기까지 한다. 대표적으로 '''<주식으로 인한 수익 vs 연예인 수입>'''을 구분하지 않는것이다.이건 엄연히 다른데 이걸 뭉퉁그려 비판하는 심각한 오류가 많다. 첫 번째로 생각해봐야할 것은 주식작전이 실제로 있었느냐는것이다. 제이튠엔터에 관해서 작전세력이 있는 식으로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 적어도 제이튠에서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작전]]은 없는걸로 봐야한다는 점이다.[* 주식작전세력은 단기간에 허위소문등을 퍼뜨려서 주식 급등시킨후 팔고 수익을 내고 사라진다. 작전세력은 종자돈을 주로 빌려서 작전하기에 몇년이란 기간을 작전할수가 없다. 사실 수백억에 대한 몇년간 이자만 해도 엄청나며, 주가조작 세력 자체가 많은 인원이 동원되기에 몇년이란 기간동안 여기에 묶여서 작전하기 어렵다. 제이튠은 몇년에 걸쳐서 주가가 하락했고, 소프트뱅크의 56%지분 매각이후 본격적으로 하락했지만, 그것조차도 몇년이후이다. 즉, 작전세력이 몇년이란 기간을 기다린다면 그냥 주식투자지 작전이라고 볼수없기도 하다. // 게다가 제이튠엔터는 제일교포 일본재벌인 손정의 소프트뱅크가 56%의 주식을 갖고 있었고, 정지훈이 14%의 주식을 갖고 있어서, 무려 70%의 주식을 두명의 대주주가 갖고있을 땐 제3의 작전 세력이 좌지우지 하지 못한다. 즉, 소프트뱅크가 주식작전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작전이 불가능하다. 소수의 주식가지고 주가를 좌지 우지 못하기때문이다. 그러면 소프트뱅크라는 대기업이 작전세력이냐하면 소프트뱅크는 몇년 보유이후에 주가가 내려간 이후에 한번에 56%를 공식적으로 처분했기때문에 이런걸 작전세력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소프트뱅크가 만약 수백억원 단위의 소소한 이익을 위해서 작전을 해서, 투자기업으로써의 신용도를 떨어뜨린다면, 수조 수십조 단위의 투자와 이익을 거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투자기업의 투자가 힘들어지므로, 그런 소소한 작전에 참여할 이유가 없다. 더욱이 정지훈은 소프트뱅크의 주식 처분 이후에 처분햇으니 이런걸 작전세력이라고 하지도 않는다. 물론 정지훈 영입과정을 정보를 듣고 미리 주식을 사두었다가 정지훈 영입이후에 판 소수의 주주가 있을수는 있는데, 가수 비가 이후에 몰락해서 제이튠주가가 하락해서 그렇지, 만약 가수비가 더 성공해서 주가가 올랐을수도있는 문제다. 보통 작전은 허위, 과장정보로 주가를 뻥튀기 하기 때문에 주가 하락이 100% 확정된 상황에서 주식을 팔고 나가는 것이고, 이후에 주식이 더 오를 수도 아닐수도 있는 것이니 그렇지 않다. 어쨌거나 회사 내부정보를 이용해서 주식으로 이득을 봣으면 처벌 대상이고, 이건 다른 엔터에서 이 문제로 처벌받은 사례가 있으니 만약에 이게 사실이면 그 당사자는 처벌되는게 맞다. 하지만, 이것은 작전이라고 하지는 않으며, 정지훈이 이것과 관련되었다는 어떤 근거도 없다. 사실 70%의 주식을 가진 막강한 대주주가 있으니 그런 피래미들이 소소한 이득을 얻었을수는 있지만 회사의 돈을 빼먹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가수 비 영입과정에서 주식급등기에 회사 경영진이 내부정보로 불법이익을 봤을거라는 막연한 추측은 있었으나 어쨋거나 구체적으로 확인된바는 없다. 이 부분은 비슷한 사례를 살펴보면, 다른 엔터회사의 회사의 [[FNC엔터테인먼트/논란 및 사건 사고|주식내부자 거래사건]]을 보면 연예인 비가 얼마나 유독 심하게 비판받는지 알수있다. 유명 연예인 영입관련해서, 이 회사는 주식내부정보 관련 불법으로 관계자들이 법정에서 유죄선고를 받을정도로 확실하게 주식비리가 있었다. 그러나 그 유명 연예인은 불법 주식거래 관련되었다는 억측으로 욕먹은 일이 아예 없고, 손해본 소액주주에게 사과하라는식의 비판도 전혀 받지 않았다. [* 한국의 최고의 MC를 영입했다는 이유로 급등한 주식을 샀고, 실제로 주식비리가 벌어졌지만 그 최고 MC 탓을 하는 여론은 실제로 거의 없었다. 정지훈과 비슷한 면이 많은것이 그 MC 역시도 계약금으로 50억이상의 계약금과 주식도 지급받았다고 알려졌다. 그 MC가 많은 돈을 벌 동안 FNC 주식은 폭락했다. 여러면에서 정지훈과 비슷하지만 대놓고 불법이 행해진 훨씬 악질적인 사건이지만, 국민 MC그 연예인에게 소액주주에게 책임지라는 식의 비판을 하지 않는다] 두 번째로 생각해야할 것은 <연예인 활동으로 얻은 수익> <주식하락으로 본 손해> 이 두개를 뭉퉁그려서 비판하는 황당 논리가 많다는 점이다 .[* 앞서서 FNC 주식 사건에서도. 영입된 연예인이 100억넘게 수익을 거두었지만, 주식으로는 손해를 봤다. 정지훈 비판논리에 따르면 어쨌거나 그 연예인은 FNC에서 거액의 수익을 거두었으므로 구 연예인 이름믿고 투자한 소액주주에게 책임이 있는 것일까?] 이걸 알기쉽게 비유하면, 트럭 운전사가 트럭몰아서 돈벌지만, 개인적으로 화물본사의 주식을 갖고 있을 때와 비교할 수 있다. 예를들어, 1년동안 홍길동이란 사람이 '''A회사의 트럭운전으로 6000만원 벌었다'''고 가정하고, 그 기간 '''A회사 주식매매로 2000만원 손해를 봤다'''고 하자. 이것에 대해서 '''"자꾸 홍길동보고 A회사 주식으로 손해봤다고 말하지마라, 어쨌든 홍길동은 A회사로 이익봤으면 봤지 손해본게없다. 어쨌건 4000만원 번건 사실 아니냐"'''는 식으로 비판한다면 매우 황당해지는것이다. 주식 작전을 비판하려면, 주식만으로 비판하는게 맞다. 주식관련해서 아무리 찾아서 정지훈이가 작전을 하거나 이익을 본것을 찾기 어려우니, 그외 수익을 묶어서 비판하는게 정당한 비판이라고 보기 어렵다. 실제로 이 사안에 대한 이 문서 윗부분의 비판론의 논지와 당시 기사의 논지가 바로 그것이었다. [* 이 문서 윗부분 비판론의 문장 그대로 가져온다면 '''"또, 앞에서 언급했듯이 총합적으로 정지훈은 금전적으로 이득을 보았지 손해를 본 부분은 전무하다."'''는 식의 황당란 비판이다. 즉, 주식으로 인한 손실과 연예인으로 수익을 뭉퉁그려서 비판하고 있다. 이 부분은 주식작전 관련 정지훈이가 나쁜놈이라고 이미 결론 내고 비판하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주식 작전으로 정지훈이 이익봤다고 주장한 근거가 없고, 오히려 팩트 찾을수록 반대증거만 나오는 상황에서, 그냥 비판을 위해서 억지 주장을 한것으로 밖에 생각할수없다.] '''1. 가수 비가 연예인계약으로 번 수익''' => 200억 이상의 수익 '''2. 정지훈이란 개인이 주식 매매로 얻은 수익 혹은 손실''' ==> 실제로 주식으로는 손해봄 즉, '''정지훈이란 개인은 제이튠 주식으로 손해본 당사자'''라는게 팩트이다. 가수 비가 아무리 수익이 많아도, 주식 매매와는 무관한것이다. 그것과 다르게 제3의 주장이 나올수있다. '''3. 정지훈이 제이튠의 주주였는데 제이튠에서 배임 즉, 회사돈 빼돌렸나?''' 하지만, 엄밀히 팩트체크를 해보면, 비가 개미투자자들의 돈에서 단 1원도 빼먹었다는 근거는 없다. 비가 연예활동으로 얻은 수익은 모두 계약서에 근거한 금액이며, 비가 배임을 했다는 뚜렷한 증거나 정황도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애초에 비가 배임을 했다면, 회사 업무 중에 부정한 방법을 사용하여 이득을 보았다는 뜻인데, 애초에 비는 이득이 아니라 손해를 보았으며, 계약서가 작성될 시점에서 대주주가 아니었기 때문에 회사의 업무에 고의로 해를 끼칠만큼의 영향을 줄 수 없었다[* [[ https://blog.naver.com/qmpqmpqmpqmp/150169046722|가수 비와 제이튠 논란]]을 확인해보면 당시 공시자료가 있다.]. 이 대목에 대해서 언론은 "비의 지분은 소프트뱅크벤처스 기업구조조정 펀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지분이었지만, 소프트뱅크가 재무적투자자로 경영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에 비가 실질적인 최대주주"였다고 주장했는데,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해서 투자회사에 배임을 감시 하지 않는 건 아니다. 당시 대주주는 56%의 주식을 가진 소프트뱅크 관련 투자사는, 14%만을 가지고 있었던 정지훈이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상대가 아니었음은 물론이고,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라는 거물의 조카인 손구호씨가 제이튠의 CFO로 회사의 회계, 재무관련 책임자로 참여하고 있었다. 비가 배임을 했다면 무사히 넘어갈 리가 없었을 것이다. [* 위에서도 이야기햇지만, 가수 비 영입과정에서 내부정보로 주가 이득을 본 내부자가 있을수는 있다. 하지만 소프트뱅크라는 거대한 대주주가 있는 상황에서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도 아무런 문제없이 처벌받지 않기는 불가능하다.] 비가 주식을 알리지 않고 야금야금 팔았다고 의심하는데, 이것은 회사 지분의 14%를 가진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당연한 일 중 하나이며, 애초에 주가가 하락한 것은 비의 행적보다도 대주주였던 소프트뱅크벤처스가 2회에 걸쳐 56%에 육박하는 지분을 털어버린 것의 영향이 더 크다. 비가 주식을 처분한 것은 그 이후의 일이었으며, 오히려 비의 매도는 소량으로만 이루어졌기에 주가 하락에 영향이 덜했다. 주가 하락으로 비를 욕하는 것은 정말 어불성설인 것. 또 한가지 주장은 가수 비가 계약금 150억과 매해 40억 가량 지급받으면서 200억 이상의 과도한 돈을 받았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 주장 또한, 억측에 불과하며, 당시 시장가치로 적정한 가격으로 계약한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정말로 숱하게 있다. 박진영은 당시 미국 하버드 대학원생들과의 좌담에서 “지난해 비는 월드투어 개런티로만 100억원을 받았으며, CF, 음반판매, 영화출연 수입까지 2천만달러(약 186억원)를 벌어들였다”고 밝혔으며[*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28&aid=0000210343 | 2006년 비 수익 200억 내외]]], 당시 150억이라는 비의 몸값을 다룬 기사도 있고[*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1309507 | 계약 종료 1년 앞둔 가수 비, 150억 몸값]],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1/0001626240 | 비에 영입 관련 회사 주식 급등]]], 2000년에 조성모가 소속사에서 100억 계약금 제의를 받은 시대적 상황을 보았을 때, 당시 국제적 인기를 가졌고, 국내 최고의 가수였던 비가 150억에 계약을 한 것은 과한 금액은 아니었다. 이는 조금만 계산해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비가 매년 200억 수익을 매해 거두었다 치자[* 비는 당시 매출이 매해 올라가는 추세였다. 위의 박진영의 언급이나, 여타 기사를 보아도 전혀 무리가 가는 기대는 아니다.]. 7대3 계약으로 생각하면, 비는 140억, 회사는 60억 수익이 나는 것이고, 4년이면 회사가 240억을 가져가게 된다. 즉, 계약금 150억 주고, 4년 동안 240억 수입이 생기는 것. 문제는 이후 가수 비의 인기가 급락하고 예상보다 수익도 급락했다는 점인데, 그것이 비에게 이득이라기보단 손해로 작용한 요소이다. 굳이 비가 고의로 자신의 인기를 떨어트릴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이다. [* FNC의 유재석과 동시기에 영입되었던 정형돈은 수십억의 계약금을 받고도, 건강문제로 거의 활동을 못해서 회사에 막대한 적자를 안겼지만, 그걸로 욕먹은게 거의 없다. 엔터회사 운영하다보면 흑자를 내는 연예인도 있고, 적자는 내는 연예인들도 있는데, 적자를 내는 연예인이라해서 소액주주에게 죄를 지었다거나 배상해야하거나 도덕적 책임감을 느껴한다거나 등의 비판은 없다.] 결론적으로, 대주주로서의 정지훈의 활동이나, 가수 비로서의 활동이나 법적으로 비난 받아야 할 이유는 하나도 없는 것이다. 굳이 따지자면, 가수 비로서 인기가 떨어져서 충분한 수익을 거두지 못했다는 것인데, 이마저도 그냥 본인의 능력 내지는 주위의 상황에 따른 안타까운 일일 뿐이지, 비가 욕을 먹어야 할 일은 아닌 것. 참고로, 이후 박진영의 JYP가 제이튠를 통해서 우회상장을 한건 사실인데, 그 과정에서 수많은 투기세력이 붙어서 실제로 우회상장으로 박진영이 엄청난 손해를 볼것이 확실했다. JYP가 그 당시 여러가지 사정이 안좋았는데다가, 우회상장 소문으로 제이튠 주식이 시가총액2천억수준으로 엄청나게 급등했고 JYP는 고작 4백억수준으로 평가되었기에, 예상보다 합병 비율이 엄청 달라져서, 정상적으로 합병하면 JYP지분율이 80%에서 15%내외로 떨어질 상황이었다. 결국 합병을 연기하다가 아애 안했으면 되는데 그렇게 된다면 합병 약속을 믿고 제이튠 주식을 산 주주들이 손해볼수도있는 상황이었다. 그때 당시 박진영이 우회상장이 엄청 손해보는 상황이라, 굳이 우회상장 안해도 되는데 약속을 지킨다면서 우회상장을 해서 박진영의 지분율이 80%->13%내외로 떨어져서 경영권까지 지속적으로 위협받았다. 그 이후 10년이상을 박진영 본인이 연예활동으로 번 돈 수백억이상 투입해서 JYP 주식을 사들여서 지분률을 올리고 있는데, JYP는 그 동안 성장해서 몇조단위의 회사가 되었기때문에 그 돈으로도 결국 지분이 고작 15%밖에 안된다. 즉, 그 시점에서 그냥 우회상장 포기했으면 지금쯤 박진영은 그냥 회사 지분을 많이 보유했을수있기에 재산이 적어도 1~2조원은 더 많았을수도있다. [* 당시 JYP가 살아난것이 2PM과 수지가 돈 벌어주고, 이후 트와이스가 터졌기때문인데 그냥 우회상장 포기하고, 트와이스 대박터진 이후에 상장햇으면 박진영이 JYP지분 적어도 50%이상은 여전히 유지햇을것이기에 수조원 재력은 가능했다. ] 즉, 박진영의 우회상장으로 개미들이 손해본게 아니라, 그때 잘 올라탄 개미들은 지금까지 엄청난 이익을 봤다. [* 합볍시점에 주가가 급등했다지만 고작 2천억수준이었던 제이튠이었는데, 지금 JYP주식이 몇조원에 육박하는 상황이라는걸 고려하면 최소 15배 이상의 수익이 가능한데다가, 사실 제이튠 주가가 바닥일때 구입한 개미들은 100배 이상 수익을 거둘수잇었다. 특히 주식을 10년이상 장기 보유하는 경우란 많지 않지만, JYP의 경우 2PM이나 트와이스 팬덤에서 자기 가수 응원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구입한 주식으로 큰 이익을 본 팬들이 꽤 있다. ] 이 우회상장을 통해서 주주들 누구도 손해본 사람이 없고, 이후 큰 이익을 봤으며, 손해봤다면 JYP 지배주주였던 박진영이 크게 손해를 봤다. 공정위원회가 놀랄정도로 특이한 상장인 이유도 이렇게 대주주가 손해보면서 상장하는 방식의 우회상장 예가 없기때문이다. 즉, 이 부분을 가지고 무슨 사건사고의 한 예로 기술한것자체가 악의적인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